2020. 5. 14. 21:53ㆍ후니가 체험한 REVIEW/EVERYTHINGs
애플워치 3세대 = 애플워치 3 _ apple watch 3 (GPS + cellular)
애플워치 3 구입 후기 (쿠팡 로켓 배송)
5월은 가정의 달이예요. 그리고 사랑하는 저의 님께서 생신이십니다.
생일 선물로 무엇을 주면 좋아할지 고민을 엄청 했어요.
예전부터 갖고 싶어 하던 게 무엇이 있었나 고민을 해보니 한 가지 생각났어요.
그게 바로 애플워치였어요.
와이프의 직업 특성상 핸드폰을 소지하며 일 할 수 없거든요.
일하는 중에 급한 용무가 있을 때에도 연락이 어려웠어요.
그래서였는지, 몇 달 전에 "애플 워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 거죠.
그 이후로 폭풍 검색을 시작했죠. 검색 또 검색 다시 검색을 반복했어요.
그 결과 현재 애플워치 5세대 덕분에?! 가격이 내려간 애플워치 3세대로 정했어요.
애플워치 3세대로 정한 후 GPS 모델과 셀룰러 모델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어요.
결국 GPS + 셀룰러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의 첫 번째는 핸드폰과의 거리였어요.
핸드폰과의 거리가 다소 떨어지게 되는 상황이 많아요.
두 번째 이유는 wifi의 부재였어요.
wifi의 강도가 약한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단점이 있어요.
추후에 wifi의 문제로 인해 요금제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셀룰러로 선택했어요.
지금부터 애플워치 3세대 (GPS + 셀룰러)를 소개해 드릴게요.
애플워치 3세대 "1" 착샷입니다. 와이프의 착샷인데, 어떠세요?
여성들은 38mm가 딱 맞는 것 같아요. 한 사이즈 차이로 어색할 수도 있어요.
tip
구매는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주문했어요.
"Apple 애플 워치 3 GPS+셀룰러 38mm + 알루미늄 케이스"
스트랩 & 보호필름은 따로 와이프가 주문했어요.
로켓 배송이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포장이 좀 불안하게 왔어요.
속 안에 뾱뾱이라든지 보호장치가 조금은 불안하게 왔어요.
그래도 박스 안을 열어 봤을 땐 깨지거나 찢긴 상태는 전혀 없었어요.
애플워치 3세대 "2, 3, 4, 5" 쿠팡에서 주문을 하면 이렇게 와요.
조금은 부실하지만, 그렇다고 망가지거나 손상돼서 오는 건 아니에요.
(직접 돈 주고, 직접 사서, 직접 열어본 후기입니다.)
애플워치 3세대 "6" 지금부터 열기 시작합니다.
케이스는 역시 애플 "apple"이죠!! "심플 = 애플"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애플워치 3세대 "7" 애플워치는 상자 길이가 엄청 길어요.
워치를 펼쳐놓은 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애플워치 3세대 "8, 9, 10" 애플 회사의 제품을 쓰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죠?
하나씩 열면 하나씩 하나씩 나오는 제품 구성원이요.
간단한 설명서, 제품, 충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tip
간단한 설명서에는 어떻게 사용방법은 나와있지 않아요.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support.apple.com/ko-kr/guide/watch/apdcf848d29e/5.0/watchos/5.0
Apple Watch에서 메시지 읽기
메시지 앱 및 Apple Watch를 사용하여 수신한 문자 메시지를 읽은 다음 받아쓰기를 사용하여 답장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 답장을 선택하거나 iPhone으로 전환한 후 답장할 수도 있습니다.
support.apple.com
애플워치 3세대 "11" 애플워치는 기가 핸드폰이나 노트북처럼 꽂아서 쓰지 않아요.
충전기 선 끝에 원형이 있는데 그 부위에 워치 뒷부분(손목이 닿는 부위)에 올리면 돼요.
사이즈가 딱 맞으니,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애플워치 3세대 "12, 13"은 와이프가 따로 인터넷에서 구입한 제품이에요.
케이스는 8,900원 & 스트랩 9,900원으로 네이버 쇼핑으로 샀어요.
point
케이스는 액정에만 붙이는 제품보다는 전체를 감싸주는 방탄을 추천해드려요.
스트랩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를 사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스트랩은 자석으로 사이즈가 조절되는 제품이에요."
물론 애플 정품을 사서 쓰면 좋겠지만, 정품은 대부분 50,000원 정도 해요.
디자인도 한정되고, 가격도 비싸서 매장 가서 구경해보고 결국 인터넷 쇼핑으로 샀어요.
지금의 방법은 제가 직접 발품 팔아 다녀보고 결정한 방법이었어요.
애플워치 3세대 "14" 이렇게 케이스와 스트랩까지 장착한 모습이에요.
검정과 흰색을 엄청 좋아하는 와이프의 생일 선물(애플워치 3세대 GPS+셀룰러)이었어요.
*본 제품에 대한 내용은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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